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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시아다드 5세(Shamshi Adad V、재위 : 기원전 823년 - 기원전 811년)는 신 아시리아왕국시대의 아시리아의 왕이였다。전설적인 여왕 세미라미스의 모델이 되었던 샤무라마트는 그의 왕비였다。

그는 샬만에세르 3세의 왕자로 태어났다。이미 부왕의 재위 중에 그의 형제였던 아슈르・다인・아필이 반란을 일어켰던 기원전 823년에 왕위를 계승하였다。아슈르・다인・아필과의 전투는 격화되고、일시는 아시리아의 대부분이 그의 손에 떨어졌다。 샴시아다드 5세는 기원전 820년경 반란의 진압에 성공하였는데、이 반란은 후의 샤무라마트의 섭정 취임과 같이 아시리아의 왕권 약체화의 한 원인이 되었다。

그는 아슈르・다인・아필의 반란을 진압하고、우라르투 왕국에 원정하여 영토의 일부를 획득하였다。계속하여 메디아를 공격하고 공납을 부과하였다。 그러나 샴시아다드 5세의 원정 중에 최고 중요한 것은 바빌로니아로의 원정이였다。

바빌로니아 왕 마르둑・자키르・슈미 1세는 아슈르・다인・아필의 반란을 제압하여 샴시・아다드 5세를 지원하는 조약을 체결하였고、그 때문에 아시리아 왕은 바빌로니아 왕에 대하여 신하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다음 바빌로니아 왕 마르둑・바라스・이쿠비의 대에는 관계가 악화되여、기원전 813년경 샴시아다드 5세는 바빌로니아 원정을 행하여 마르둑・바라스・이쿠비를 생포 하는데 성공하였다。바빌론에는 새로운 왕 바바・아하・이디나가 즉위하여 전투를 계속하였는데、기원전 811년에 바빌론을 점령하여 다시 왕을 체포하였다。

그 직후 샴시아다드 5세는 붕어한 것으로 보이며、바빌로니아에 영속적인 지배권을 확립에는 도달하지 못하였다。이후 바빌로니아는 심각한 정치혼란에 빠져、10년 사이에 5인의 왕이 난립하였다。

그의 사후 왕자 아다드 니라리 3세가 왕위를 이었다。 그런데、이 때 아다드-니라리 3세는 아직 어렸다고 생각되며、왕비 샤무라마트가 섭정이 되어 권세를 휘둘렀다고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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