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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릴 [En–lil]은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최고신. 대기(大氣)의 신이다. 중동 지역에서는 수메르 신화가 오래전 부터 전래되고 있었고 수메르 신화에서 위대한 신은 신들의 지배자였던 ‘엔릴’과 인간의 창조주였던 ‘엔키’ 가 있었다. 수메르 사람들은 수소 신을 폭풍의 신 엔릴(Enlil)로, 그의 배우자를 달의 여신 닌릴(Ninlil)로 받들었다.

엔릴은 처음에 수메르에서 숭배되었던 바람의 신이다. 후에 엔릴은 바벨론에서 위대한 신 마르둑과 동일시되었고, 바벨론에서는 그를 벨(Bel)이라고 불렀는데, 때로는 그저 '주'라고 불리었다. 신들의 수장은 엔키였다. 그러나 신들을 진정으로 총괄하고 있는 자는 신들의 제왕 엔릴이었다.

안과 키가 결합하여 엔릴을 낳았는데 엔릴은 나중에 키의 자리를 빼앗았다. 따라서 엔릴에게서 난나가 생겨나고, 난나에서 우투(태양)와 이난나(사랑과 미)가 생겨났다고 한다.

이야기에 따르면, 인간을 창조한 뒤 늘어난 인간들의 불평과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심기가 불편했던 신들의 왕 엔릴(Enlil)이 대홍수를 일으켜 인간을 없애기로 하였다.

야훼는, 엔릴+엔키(수메르 신)이 조합된 하나의 신이다. 에덴의 정원에서 나왔던 성서의 주님은 다름이 아닌 엔릴이었다. 뱀, 혹은 에덴의 정원의 뱀은 엔키였다. 뱀은 내가 처음에 언급했듯이 엔키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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