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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수프 가설(原時Soup 假設,(primordial soup)은 생명 기원 가설이다. 아미노산이나 과 같은 유기 화합물이 합성되어, 원시해양에 축적되고, 원시 수프(soup)가 형성된다. 생명체가 없었기 때문에 유기분자가 농축되어 원시 대양은 뜨겁고 묽은 수프처럼 되었다. 변화하는 세상초기 박테리아는 원시 수프에서 단당류라는 영양분을얻었고, 다른 박테리아는 유황과 질소를 먹고 살았다는 것이다. 원시수프에는 우연히 스스로를 복제할 수 있는 자기복제자가 나타났다.

원시수프 생명 기원 가설은 최초의 생명체는 유기물 분자로 이루어진 `원시수프'에서 출발했을 것이라는 지배적인 가설이다. 교과서에 따르면 최초의 생명체는 유기물 수프에서 탄생했으며 최초의 세포는 이런 유기물이 발효되면서 ATP(아데노신3인산) 형태의 에너지를 만들어낸 것으로 돼 있다.

원시 수프 이론은 영국의 생물학자 J.B.S 홀데인이 지난 1929년 발표한 것으로, 그는 초기 지구의 바다에서 메탄암모니아, 자외선에 의해 최초의 유기화합물로 바뀌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시 지각과 대기를 구성하고 있던 유기물질인 암모니아, 수증기, 메탄, 수소에서 자외선이나 전기방전 등의 에너지를 이용해 아미노산이나 뉴클레오티드, 염기, 카르복시산, 알데히드 등의 단위체가 만들어졌고 이것이 중합 반응을 일어킨다.

이 오파린 가설은 30년이 지난 후 1953년에 시카고 대학의 유리와 밀러는 수증기, 메탄, 암모니아, 수소가스의 혼합물에 전극을 발광시킴으로써 단백질의 근본이 밝혀진다.

생물 에너지학과 열역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음에도 원시수프 가설은 80년 동안이나 생명체 기원에 관한 주류 논리의 중추 역할을 해 왔다. 그러나 비판론자들은 수프에는 이런 반응을 일으킬만한 원동력이 존재하지 않았으며 이런 에너지원이 없다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다는 반론을 제기해 왔다.

같이 보기Edit

틀:낙뢰 en:Miller experi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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